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에피소드 (문단 편집) === 17화 === 장르: 머리를 쓰지 않는 두뇌만화 이두현, 박세훈, 최사민이 밀실에 갇힌 것에서 시작한다. 그들을 가둔 정체불명의 인물 X는 자신이 내는 5개의 문제를 풀 것을 이들에게 요구하고, 못 맞추면 영원히 밀실에 갇히게 될 것이라며 겁을 준다. 그러나 셋은 첫 문제부터 왜 풀어야 하는지 몰랐던 데다가 바보짓을 계속해서 첫 문제부터 탈락. 벌칙으로 쇠공들이 떨어졌지만 셋은 바보라서 벌칙인지도 모르고 무시했다(...). ~~두개골이 쇠~~ 두 번째 문제 역시 과학 문제를 영어 문제로 오인해 탈락, 이어 세 번째, 네 번째 문제까지 전원 탈락하고 이두현은 좌절하며 '''두 문제밖에 안 남았어~!!!'''라고 소리친다(...). 거기다 박세훈의 '''이 문제.. 머리를 써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말에 셋은 더 좌절한다. 그리고 이때 X가 그들을 가둔 이유가 밝혀지는데, '''셋이 그를 [[빵셔틀]]로 부려먹었기 때문.''' 그 이후 그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복수를 위해 최첨단 밀실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이두현의 말에 의해 모든 것이 밝혀지는데, 사실 이두현, 박세훈, 최사민은 '''바보라서 돈 계산을 못 해''' 본의 아니게 X에게 빵셔틀을 시켰던 것이다. 셋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질질 짜자 X는 굉장히 쉬운 문제를 낸다. 바보들은 이것까지 틀리지만 그는 정답으로 인정해주고 바보들이 기뻐하기만 하자 '''집에 가라고 성질낸다.''' 참고로 X의 정체는 김한일. 다음에서 Hun작가가 연재한 [[향연상자]]와 소재가 같지만 연출방향은 극과 극이다. 보너스컷은 두현:배고픈데 피자어때? 하더니 [[치킨]]을 먹는다. ~~치느님의 덕이다 치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